레이블이 프리웨어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프리웨어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0년 1월 4일 월요일

[웹서비스][포포로] 포토샵보다 더 포토샵다운 온라인 포토샵 - 트루디자인

[무엇?]
플래시(Flash)로 웹상에 Adobe 포토샵과 같은 기능을 구현한 이미지 에디터이다.

홈페이지 : 포포로 - http://www.poporo.co.kr / 제작사 - 탭스랩(주)
서비스명 : 트루디자인 포토샵 버전 (Flash)

   [스크린샷 -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실행한 모습 ]

[소개]
Adobe에서 운영하는 photoshop.com에서도 웹버전의 이미지 에디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기는 하나,
익숙하지 않은 Express버전을 제공하고 있고, 기능도 단순 수정 등 별다른 기능은 제공하지 않고 있다.

거기에 비해 포포로는 가장 포토샵에 근접하는 UI에 더해서, 기능까지도 포토샵의 기본기능을 충실히 실행하고 있다.
웹용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으로는 가장 기술력이 뛰어나다고 판단되는 프로그램이다.

홈페이지에 여러가지 버전이 있으나, 플래시 버전의 "트루디자인 포토샵버전"이 가장 유용한 것 같다.
(ActiveX버전은 빠르고, 단축키, 외부파일 붙여넣기 등의 기능을 지원하지만, 레이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 지원포멧 : jpeg, gif, png, bmp , tdw(자체 포멧 : 레이어 지원)


[ 장점 ]
 - 스크린샷에처럼 포토샵을 사용할 줄 아는 사용자은 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익숙하다.

 - 웹 프로그램답지않게(?) 프로그램의 실행속도도 빠르고 작업속도가 빠르다
  ( 플래시 버전이라도, 1024x768정도의 웹용 이미지를 작업하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다.)

 - 프로그램 설치도 필요없고, 가입도 필요없고, 로그인조차 할 필요가 없다. 단지 링크만 알고 있으면 된다.

 - 레이어 개념이 있다. 텍스트레이어도 새로운 레이어로 생성이되어 추후 수정이 가능하다.



[단점]

 - 작업은 웹헤서 하지만, 파일저장은 사용자의 하드디스크로 저장해야 한다.(웹 저장공간이 없다.)

 - 로컬 하드디스크에 있는 파일은 "복사" 및 "붙여넣기"가 되이 않는다. (프로그램 내에서는 가능하다.)

 - 작업에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가 거의 없다. 

 - 단축키가 없기 때문에 화면 확대/축소, 선택 및 선택해제 등.. 을 모두 마우스로 작업해야 한다.


[사족]

크롬의 "웹 애플리케이션 바로가기 만들기"기능을 이용하면, 완전한 독립 프로그램인 것 같다.

[ 스크린샷 : 크롬 브라우저의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실행된 트루디자인 ]


* 보너스 : 아래는 포포로 싸이트의 스크린샷
 - 다양한 서비스를 볼 수 있다. 특히 "트루디자인 애니메이터" 의 경우도 상당히 유용한 서비스이다.

[ 본 글은 "불의 신전"(http://ahura.co.kr)에서 발행한 "최종 편집본"입니다. 저작권은 아후라(ahura.co.kr@gmail.com ) 에게 있으며, 이 저작권 문구를 포함하고, 원문 훼손을 하지 않으시면 어디서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2009년 12월 16일 수요일

[시스템][수정] 마이크로소프트 무료 백신 - MS 시큐리티 에센셜 한글판 출시

[ 마이크로소프트 (기업용) 무료 백신 -  MS 시큐리티 에센셜 한글판 출시 ]

2010년 초, 드디어 MS에서 무료 바이러스 백신이라는 비장의 카드를 뽑아든다.

뉴스 : MS 무료 백신 내년 초 한국 서비스 // 다나와 by 전자뉴스

개인사용자에게는 하나의 무료백신이 더 생긴것에 불과하지만, 기업 전산관리자의 입장에서는 쌍수를 들어 환영할 만한 일이다.

왜냐면,

1. 기업에서도 공짜다.
 - 어차피 기업에서는 윈도우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MS 시큐리티 에센셜"의 경우 윈도우가 정품이라면 개인/기업 상관없이 쓸 수 있다.


2. 32비트 / 64비트 전용버전이 따로 제공되고 있다.
- 기업에서도 조금씩 64비트 환경이 늘어가는데 이젠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3. 아직도 기업내 많이 존재하는 XP전용버전도 있다.
- 내심 걱정했던 것이, 정식 출시될 때 XP의 지원여부가 불확실해서였다.
라이브서비스 중 하나인 "무비메이커"의 경우 비스타 이상에서만 설치되기도 하고, MS의 행보가 점점 XP지원을 줄여가는 추세였기 때문에 우려했던 부분이었으나, 말끔히 해결되었다. ^^

4. 한글화 된다.
- 실은 별것 아닌 것 같아도 관리를 하다보면 상당히 중요한 이슈가 된다.
"영어 울렁증"이라는 사회적 병이 기업사회에서도 심각하기 때문이다.
( 설치할 때 부터 영문버전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꽤 많다.)


[사족]
참으로 이상한 것이..
이전의 글에서도 밝혔듯이 MS가 진행하는 무료백신은 기업시장에 막대한 타격을 줄수 있는 이슈인데도 기사의 하단에 인터뷰하시는 분들은 참으로 담담하시다.
"..무료 백신은 새로운 일이 아니다"란다..

진짜일까??
개인용 시장에서야 그렇다 치더라도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는 완전히 반대의 이야기가 된다.
(회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백신은 현재 코모도사Comodo Antivirus밖에 없다.)
(덧. PCTOOLS에서 제공되는 백신도 있지만 영문판에다 라이센스도 너무 애매하다.)

기업의 서버용이 아니라면, 직원들의 PC에 설치되는 바이러스 백신의 비용이 1인당 1~3만원가량은 들게된다.
당장 아후라가 컨설팅하고 있는 중소기업은 연간 "150만원"정도의 비용이 절감이 된다.
직원 70~80명정도의 작은 규모의 회사가 이정도인데... 정말 타격이 없을까???

아마 아후라가 모르는 다른 수익구조가 있나 보다 ... 하고 편하게 생각하기로 했다.


[ 본 글은 "불의 신전"(http://ahura.co.kr)에서 발행한 "최종 편집본"입니다. 저작권은 아후라(ahura.co.kr@gmail.com ) 에게 있으며, 이 저작권 문구를 포함하고, 원문 훼손을 하지 않으시면 어디서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2009년 7월 18일 토요일

[네트워크] 자신의 IP를 감추자 - NotMyIP (개인용 프리웨어)

[사족]

유독 요즘은 자신의 IP를 노출시키는 서비스가 많다.

물론, 유용한 서비스의 경우 한명의 사용자가 여러개의 계정과 이이디를 가지는 것을 막기 위함이고,

(예전에는 익명의 “다음(Daum)” 아이디를 300개나 가지고 있는 사용자를 본 적이 있다.)

한국의 경우에는 개인정보를 보관하기 위함이다.

(무슨 말인지는 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생각이 된다. 아후라의 생각은 자신의 IP 또한 자신만의 개인정보라고 생각되는데.. 아닌가???)

 

아후라가 이 소프트웨어를 소개하는 것은

단지.. live.co.kr에서 아이디를 여러개 신청을 하고 싶은데 IP당 2~3개의 아이디밖에 신청을 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개인 PC의 아이피를 바꾸어 보자는 취지에서 소개하게 되었다.

 

절대 다른 목적으로, 예를 들면 다음 아고라 등의 게시판에서 익명의 효과를 낼수 있는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마시기 바란다.

 

[ 사용법]

1. 기능 : 단순히 웹브라우저 상의 IP를 다른 아이피로 바꾸어 주는 역할을 한다.

 

2. 사용법

- 간단하다. 설치하고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뜨고..

 

 

 

큼지막한 “CHANGE IP”버튼을 누른 후 웹 브라우저를 실행하면 된다.

 

3. 확인

변경된 IP를 확인하고 싶으면 http://ip.pe.kr 에 방문해 보시기 바란다.

 

4. 주의

여기서 변경된 IP는 한국 IP가 아니므로 한국IP를 체크하는 서비스에는 접속이 불가할 수가 있다.

 

[참고]

링크 1 : http://www.mydigitallife.info 기사 중에서 인용

링크 2 : 프로그램 홈페이지

notmyip.exe

프로그램 다운로드

 

 

[ 본 글은 "불의 신전"(http://ahura.co.kr)에서 발행한 "최종 편집본"입니다. 저작권은 아후라( ahura.co.kr@gmail.com ) 에게 있으며, 이 저작권 문구를 포함하고, 원문 훼손을 하지 않으시면 어디서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2009년 3월 22일 일요일

[MS] 사진 갤러리 프로그램 및 연계된 윈도우 라이브 사진 서비스 소개 (웹 앨범)

[ Windows Live 사진 갤러리 ]

  • 소개
    - 라이센스

    기업에서도 쓸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라이센스는 이 글의 하단에 명시)

    - 기능 소개

    1. 프로그램 형태 :  단일모드 이미지 뷰어  와 웹과 연계된 앨범 관리기능을 가지고 있다.
    2. 윈도우 기능확장 : 윈도우에서 기본 제공되는 “그림 미리보기"기능을 안정화하고 확장했다.
    3. 사진 관리방법
    기본적으로 ““내 그림"을 기준으로 하위폴더를 관리하며, 관리할 폴더를 추가 할 수 있다. 
    또한 사진별 일반태그, 인물태그, 날짜별 관리를 할 수 있다. (스크린샷 참조)
    4. 확장기능 : “플러그 인”을 통한 확장기능 사용이 가능하다.
      (예 플리커에 게시하기, Picasa 웹 앨범에 사진 올리기 등)

    - 유사서비스 : 구글의 피카사 (Picasa)

  • 사족

    MS의 번들 프로그램답지 않게, 상용 이미지 뷰어를 대체 할 수 있을 만큼 완성도 있는 프로그램이다.

    인터넷을 통해 거의 모든 컴퓨터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는 지금의 시점을 감안한다면, AcdSee로 대표되던 혼자쓰는 이미지 뷰어 프로그램은 이제 변해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된다.

    MS-오피스군 등의 상업용 제품을 제외하고는 (정책적으로) 제대로 된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않던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 환경에서의 위기감을 더욱더 느낀 것일까..

    웹을 대신하려고 했던 “MSN”, 폐쇄형 블로그를 가진 “라이브 스페이스” 등의 시도가 성공적이지 못한 결과를 내다가, 이번에는 제대로 된 프로그램, 서비스(스카이 드라이브)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프로그램의 완성도는 구글의 피카사보다는 떨어지기는 하나, 스카이 드라이브(사진 서비스)의 25GB 대용량 웹하드와 연계한 점, 또 대용량 웹하드을 바탕으로 100메가픽셀의 디지털카메라가 보편화된 지금 시점에서, 사진의 원본 그대로를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 이 프로그램의 가장 매력인 것 같다.

    (피카사 웹 앨범은 아쉬운 점이 1기가의 소용량(?)과 최대 1600픽셀의 사진만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이다.-"피카사" 프로그램에서는 "원본보관"이라는 옵션이 있으나 웹상으로 업로드 시에는 없다.)

  • 특징

    - 한 장소에서 촬영된 여러 사진을 하나의 연결된 사진으로 이어주는 “파노라마 사진만들기"

    - 선택한 사진을 바로 CD로 보관할 수 있는 “데이터 CD굽기

    - 찍은 날짜별로 자동 분류되어 볼 수 있다.

    - 이미지 뿐만 아니라 동영상도 “SoapBox”에 플러그 인으로 업로드 할 수 있다.

      (단, 용량 및 형식 제한이 있다.)

    - 일반 태그는 물론, 사진 속의 “얼굴”을 자동 인식하여 “인물 태그"를 추가하고 검색 할 수 있다.

  • 장점 

    “윈도우 라이브 – 사진”서비스의 25GB 대용량을 이용 할 수 있으며, 고해상도 사진을 원본 그대로 ”비공개 폴더”로 업로드 할 수 있다. (물론, 보관해 둔 웹상의 앨범을 한꺼번에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 비교

    피카사는 업로드 시 파일 사이즈를 변경한다. 즉 고해상도 파일을 올리더라도  최대 1600픽셀로 줄여서 업로드 한다. (단, 피카사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원본도 보관이 가능하다 - 3/23 추가)

    (가로나 세로의 픽셀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둘 중에 큰 쪽을 1600으로 고정하고, 비율대로 짧은 쪽을 줄여버린다.)

  • 단점

    - 1단계 폴더에만 사진을 업로드 할 수 있으며, 2단계 폴더로 사진을 직접 올릴 수 없다.
    (예를 들어 “가족앨범" 폴더의 내부에 있는 “아들생일"이라는 폴더에 업로드를 할 수 없으며, 2단계에 그림을 전송하려면 웹 상에서 직접 업로드를 하여야 한다.)

[ 라이브 “사진” 서비스 ]

(서비스 명이 “웹 앨범” 혹은 “라이브 갤러리” 등의 이름이 아니라 그냥 “사진”이라는 이름이다. 쌩뚱맞다)

  • 소개
    - 라이센스

    기업에서도 얼마든지 업무용으로 사용 활용이 가능하다. (하단부 라이센스 참조)

    - 서비스 소개

    1. 대용량 웹 앨범, 웹 하드(스토리지) 서비스
     25GB의 용량을 “스카이 드라이브”서비스와 공유하여 사용한다. (사실 종속된 서비스이다.)
    편의성 : “라이브 앨범"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손쉽게 사진을 관리할 수 있다.

    2. 원본 보관
    타 서비스와는 달리 원본사진을 그대로 웹 상에 보관할 수 있다.
    (타 서비스는 해상도를 임의로 낮춰버린다.구글 피카사 웹 앨범의 경우 최대 1600Pixel으로 보관한다.)

  • 용량

    25GB의 대용량을 “스카이 드라이브”와 공유하여 사용한다.
    * 제한 : 업로드 할 그림의 해상도나 용량의 제한이 없다. ( 3744X5616 해상도의 9.7메가의 파일 업로드 데스트 완료 )

  • 단점

    속도 : 웹 상에서 이미지를 불러오는 속도가 빠르지 않다. 
    (업로드 속도는 “피카사 웹앨범"애 비교하면 원본의 용량을 줄이지 않고 올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느리게 느껴진다..)

  • 비교
    피카사나 플리커는 그림을 웹에서 표현하는 속도가 빠른 반면 해상도에 제한을 둔다.
    (피카사 : 1600픽셀 / 플리커 : 1024픽셀)

    따라서, 피카사나 플리커는 블로그 포스팅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이고
    라이브 “사진"서비스는 가지고 있는 사진앨범을 몽땅 웹에 백업해 두는 용도로 사용을 하면 좋을 것이다. 
  • 참고 - 스카이 드라이브의 활용도

    스카이 드라이브를 일반 파일의 웹 저장공간(웹 스토리지)의 용도로 쓰기에는 아직 업로드, 다운로드 속도가 너무 느리다.

    따라서, 현재 국내의 빠른 인터넷 속도를 고려하면 스카이 드라이브는 “사진"서비스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맞을 듯 하다.

    그러나, 사진만을 올릴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니라 느리지만 일반 파일들도 올릴 수 있는 웹 저장공간(웹 스토리지)이라는 점과 데이컴의 “webhard.co.kr" 등의 비싼 “웹하드 대안 서비스”라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 유사한 서비스 : 피카사 웹앨범 / 플리커

    타 서비스의 참고링크 : 피카사와 플리커 서비스의 비교 ( chatii의 웹노트 / 이강희님 비교글 )

[ 라이브앨범 및 사진 서비스 등에 대한 라이센스 문의 / 답변  ]

  • 문의내용

      귀사의 윈도우 라이브(live.com)서비스 사용에 대한 문의를 드립니다.
    라이브의 다운로드 홈페이지(http://download.live.com)의 무료 프로그램 (라이브메신저 / 라이브메일 / Writer / 사진갤러리 / 무비메이커 베타 / 툴바) 및 이와 연동되어 있는 라이브 홈페이지 내  사진, 스카이드라이브 등의 서비스 이용에 관한 문의입니다.
    1. 장소
    가정에서의 개인적인 사용 뿐만 아니라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무실에서 사용이 가능한가요?
    2. 사용자
    기업내에서 업무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회사원들이 사용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물론 소프트웨어의 리버스 엔지니어링 목적이나, 번들제공, 판매의 목적은 아닙니다. 단지 사용하는 것에 대한 문의 입니다.
    모든 제품이 동일한 사용조건이 아니면 각각의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에 대한 제한사항을 답변해 주십시오.
  • 답변 ( 문의내용과 관련이 없는 부분은 제외 )

    - 메일 제목 : RE: SRX1097045036ID - Windows Live 메일:기타:블로그/스페이스
    - 답변 내용
    고객님께서는 Windows Live 제품을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무실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는 문의를 주셨습니다.
    Windows Live 제품에 관심을 갖고 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께서 문의를 주신 Windows Live 제품은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므로 사용하시는 장소와 사용자에 관계없이 설치하여 이용하셔도 됨을 말씀 드립니다.
    고객님께 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 본 글은 "불의 신전"(http://ahura.co.kr)에서 발행한 "최종 편집본"입니다. 저작권은 아후라( ahura.co.kr@gmail.com ) 에게 있으며, 이 저작권 문구를 포함하고, 원문 훼손을 하지 않으시면 어디서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