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족
윈도우에서 APM을 설치해서 웹개발을 하게 되면 같은 버전이라도 리눅스용 APM과는 차이가 발생한다.
예를 들면 폴더 및 파일 등의 정렬순서, 또는 남은 사용량 체크루틴 등.. 여러가지 호환되지 않는 부분이 발생한다.
또한.. 윈도우용 APM에서는 MAIL() 함수를 써서 테스트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 일반적인 프로그래밍을 위해 리눅스를 쓰는 것 보다는 웹개발용으로 쓰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웹개발의 최종 결과물은 서버 호스팅이나, 웹호스팅으로 옮겨지게 되는데 환경이 윈도우APM에서 개발이 되었다면 적지않게 에러가 나는 부분이 있다.
윈도우에서 APM을 설치해서 웹개발을 하게 되면 같은 버전이라도 리눅스용 APM과는 차이가 발생한다.
예를 들면 폴더 및 파일 등의 정렬순서, 또는 남은 사용량 체크루틴 등.. 여러가지 호환되지 않는 부분이 발생한다.
또한.. 윈도우용 APM에서는 MAIL() 함수를 써서 테스트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 일반적인 프로그래밍을 위해 리눅스를 쓰는 것 보다는 웹개발용으로 쓰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웹개발의 최종 결과물은 서버 호스팅이나, 웹호스팅으로 옮겨지게 되는데 환경이 윈도우APM에서 개발이 되었다면 적지않게 에러가 나는 부분이 있다.
시간에 촉박한 프로젝트를 진행 할 때 이러한 일이 자주 발생을 한다.
그래서......
개발환경을 아예 처음부터 Native 리눅스로 쓰면 어떨까..하는 생각에서 andLinux 에 APM 설치를 하게 된 것이다.
설치하고 쓰면 쓸 수록 정말 coLlnux 와 이를 발전시킨 andLinux 개발자의 노고를 느낄 수 있어 고마운 마음이 저절로 일어난다.
리눅스의 Native한 프로그램, 기능들이 윈도우프로그램을 쓰는 것과 동일하다.
(또.. 웹브라우저 호환성 테스트도 할 수 있도록 andLinux 는 KDE버전으로 설치를 하였다.
- 같은 FireFox라도 리눅스용과 윈도우용의 웹페이지 랜더링 방식은 차이가 조금 있다.
테스트를 하다보니 KDE의 컹커러가 상당히 쓸만하게 버전업이 되었다는 사실도 알게되었다.
어차피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쓰지 않을 것 같으면.. KDE의 기본브라우저인 컹커러도 상당히 쓸만하겠다는 생각이..)
1. 설정
* andLinux - KDE버전으로 설치 및 한글 설정
* andLinux 설치시 공유폴더는 CoFS 로 설정하고, D:\home 폴더를 공유 (리눅스 상에서 /root/windows 에 마운트 됨)
* 웹개발용 폴더는 윈도우 D:\home 으로 설정하고, 윈도우용 APM의 Document Root 로 지정
* 윈도우의 hosts 파일에 192.168.11.150 whats.com 을 추가해서 윈도우용 웹브라우저에서 http://localhost 사용하지 않게 설정)
2. 준비
* 설치가 아주 쉬운 APM - XAMPP (리눅스용) - 윈도우용, 맥 OS-X용, 솔라리스용도 있다.
* andLinux용 설정파일 : /etc/fstab, /etc/rc.local,
* 맑은 고딕폰트(ttf) - andLinux.zip
* fstab : 링크된 /root/windows 를 nobody 도 읽고 쓸 수 있도록 수정
* rc.local : 부팅시 xampp를 시작할 수 있게 등록
* XAMPP용 설정파일 : my.cnf, httpd.conf
my.cnf 기본언어셋을 euc_kr로 맞춰놓은 MySQL설정파일(UTF-8도 사용가능), httpd.conf : Document Root 를 /root/windows 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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